게자리 감정적으로 과민하다고?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게자리 사람들의 성격과 인간 관계 등을 알아볼까 합니다~ 주말이지만 할 일도 없고 별자리 알아보면서 보내는거죠 뭐~ㅋㅋ

 

게자리 : 06월 22일 ~ 07월 22일

 

 

 

 

게자리들은 대부분 불안속에서 살아가느라 피곤함이 늘 있다. 항상 예민하고 신경이 곤두서있다. 
매사에 경계태세이고 걱정도 많고 생각도 많고 현실감각도 매우 뛰어나서 모든게 힘든 별자리이다. 
이런 걱정이 두려움으로 발전하고 두려움은 자신감을 감소 시키고 추진력을 가로 막는다. 
그래서 게자리들은 새로움 보단 안정적인 쪽을 더 추구하는 편이다. 안정적인 길이 어딘지 잘 알고 있다.
잔걱정이 많아서 자신의 사람들을 보호 하려고 불평도 많고 잔소리의 대가들이다.

 

 

 

감정적으로도 과민하지만 그 감정을 숨기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눈에는 그저 평온한 사람으로 보인다.
비난이나 비판 공격에 쉽게 상처를 받으며 기억력도 뛰어나 남이

별생각 없이 던진 말도 내내 기억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
맞지 않는 사람이랑은 관계를 단호하게 끊어 낸다. 주변에선 이들의 기분을 맞춰주기 상당히 어려워 한다.
자신이 약한편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자신에게 절대 상처를 입히지 않을 것 같고 감싸줄 것 같은 사람을 택한다.
자신에게 먼저 다가온 사람들이랑 두루두루 친해지기 보단 내가 택한 사람들,

즉 내사람으로 만든 사람들이랑만 관계를 유지하는 면이 있다.

 

 

 

 

 

그래서 게자리 마음안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들한테는 이들이 좀 까칠 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은 마음이 따뜻하며 자신의 사람들을 지켜주기도 하는 타입이라 이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에는 유한 성격이라 누굴 먼저 공격하는 법은 없지만 내 사람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면 무서운 모습을 모인다.
잔정이 많아서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호감을 준다. 가정적이고 감정적이라 내감정에 치우친 배려를 할 때가 있다. 
게자리는 큰 모임보단 소모임을 즐겨하며 리더쉽이 있지만 리더는 부담스러워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금전적인 감각이 뛰어나 손해 보는 일을 하지 않고 현실감각이 뛰어나서 경제관념이 좋다.

그러나 손이 좀 큰 편이다.
자신의 권리에 침해당하는 걸 매우 싫어하여 침해 당했을 때는 당돌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게자리 연예인은 이병헌, 공유, 비, 지창욱, 이제훈, 김희철(슈퍼주니어),

안재현, 이광수, 닉쿤(2PM), 안소희, 윤두준(하이라이트) 등이 있다. 
내성적이고 조심성이 많아 자주 침울하고 과민할 정도로 감정적이라서

이런면이 빈번하게 보인다면 사회생활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 
게자리를 도와주려는 주변의 기운이 많으니 마음을 조금 더 열어 자신감을 갖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적극적인 사회 활동을 많이 한다면 주변에 좋은 동료들과 친구들이 많이 생길 것이다.
가만히 있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뭐든지 도전해보자. 그리한다면 게자리에게 행운이 항상 따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