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리 과연 어떤 사람일까?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양자리인 사람들의 성격, 특징, 연애관 등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언제나처럼 재미로 그리고 아주 주관적인 내용이니 실제 양자리이신 분들이라면 웃어 넘기셔요~:)
양자리 : 03월 21일 ~ 04월 19일
리더십 기질이 타고났고 열정적인 별자리라 집단에서 사람들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다.
그치만 이런 리더십엔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동시에 갖고 있다.
어려운 문제를 리더십을 발휘해 잘 해결을 하지만 자기 주장 또한
너무 강한 나머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내쳐버리기도 한다.
겉으로 보나 속으로 보나 낙천적인 이들은 인생을 절대로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
가식적인 눈빛은 없고 생기발랄하며 솔직하고 본능에 약하다.
변덕스립기도 하고 내가 좋으면 그만, 내가 싫어도 그만인 자기 중심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얼굴 표정에 자신의 지금 감정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거짓말을 잘 하는 편은 아니고 대부분 솔직한 편인 이들은 거침없고
대담하게 독설을 하기도 해서 주변을 놀라게 만든다.
거침없는 탓에 험담에 강하지만 즐겨 하지는 않는다.
어딘가 모르게 헐랭한 구석이 있어서 여자는 여성스럽고
남자는 남성스럽지만 항상 2% 부족한 느낌을 준다.
양자리는 열정파이긴 하나 귀차니즘이 심해서 성실파는 아니지만
심심한 못참고 자꾸 무언갈 하고 있는 모습이 성실해보이기도 한다.
가끔 심심함이 열정을 만나 너무 산만해 보이기도 하고 정신 사납기도 하다.
외로움 정말 많이 타고 심심한걸 딱 질색하기 때문에 친구 없이는
절대 못살아서 의리파들이 많고 편가르기를 매우 싫어한다.
여린면도 많아서 이런 양자리를 아껴주는 사람들도 많다.
노는거 완전 좋아하고 열혈파인 양자리 여자는 언니들을 좋아하고
잘따르며 열혈파 양자리 남자는 형님들을 좋아한다.
동갑이나 동생들이 징징댈때 위로를 잘 못하고 잘 챙겨주는
성격 아니기 때문에 부담 스러워 할 때가 있다. 책임지길 싫어 하기도 한다.
그래서 강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기대기도 좋고 챙겨줄 필요도 책임질 필요도 없기때문이다.
외로움이 많기 때문에 연애시간과 애정을 비례하게본다.
자주만나 데이트도 하면 그만큼 애정도가 많이 올라간다.
내 위주로 보고 듣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누군가 본인 행동에 간섭하고 잔소리나 명령을 딱 질색한다.
홀로서기를 좋아하고 독립적이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향해 달리는 이들은
타인의 밑에서 일을 하며 조직에 따르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그룹에 리더가 되는거 아니면 혼자 하면서 개인의 역량을 마음껏
마음대로 펼칠 수 있는 개인사업을 하는 것이 양자리한테 맞는다.
양자리 연예인에는 공효진, 김태희, 엄기준 ,박정현 ,차태현, 제시카, 하성운 ,차은우(아스트로) 등이 있다.
낙천적인 양자리이지만 정작 눈앞에 고생이나 걱정거리가 생기면 전전긍긍하고 쉽게 답을 내리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미래를 생각하며 책임있게 계획을 세우며 걱정거리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